이와 관련해 안세영은 "제가 기자회견을 안 나간 것도…"라고 운을 뗀 뒤 "딱 기다리라고만 하니까 저도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체육회에서는 선수 의사로 안 나왔다고 했는데 아니었나'라는 질문에 안세영은 "저한테는 다 기다리라고 하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도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에게 기다리라고 한 주체가 대한체육회인지 대한배드민턴협회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014/0005224298
아예 기자회견 참석못하게 막은듯?
응원합니다. 저 니기미 창녀새끼들 물갈이 하는데 이바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