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농구협회 까는 애는 언제 나오려나?"
"이제 안세이펑이 되겠지?" (귀화를 노리며)
"린샤오쥔 (한국명 : 임효준) 시켜서 설득시켜보자. 말레이시아 리지지아도 협회랑 사이 안 좋던데."
"그냥 동부쪽으로 병합됐으면 이럴 일이 없었잖아?"
"성과라도 내야 비판할 자격이 있는데. 도전"
"중국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와봤자 중국팀이 얼마나 더 나아지겠어?"
"용감하네"
"스포츠 윤리의식 있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버틸수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