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건 부모탓이 큼. 자기 감정을 스스로에게 컨트롤 못하고 타인에게 전가 시키려고 하는거. 오냐오냐 내 새끼 하면 저렇게 큼. 자기 잘못이지만 절대 인정 안하고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고 하지. 자기 기분 나쁜것도 타인에게 책임 씌우려고 함. 예전에는 3대 독자나 외동 한테 자주 보이던 느낌인데 요즘 애들한테는 외동 아니더라도 진짜 자주 보임. 기분상해죄
저런건 부모탓이 큼. 자기 감정을 스스로에게 컨트롤 못하고 타인에게 전가 시키려고 하는거. 오냐오냐 내 새끼 하면 저렇게 큼. 자기 잘못이지만 절대 인정 안하고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시키려고 하지. 자기 기분 나쁜것도 타인에게 책임 씌우려고 함. 예전에는 3대 독자나 외동 한테 자주 보이던 느낌인데 요즘 애들한테는 외동 아니더라도 진짜 자주 보임. 기분상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