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등 6개 단체가 모인 '페미니즘 사상검증 공동대응위원회'가 8일 이른바 '집게손' 허위 지목 애니메이터의 명예훼손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한 서울 서초경찰서 앞에 모여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경찰의 재수사 결정을 환영한다면서도 피해자 고소 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경찰의 첫 판단을 규탄했다. ㄷㄷ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ㅅㅂ냔들아 피해자가 있으니 수사하지.. 그냔들때문에 업체가 피헤봤잔냐 니들이 물어줄레?? 아 니들은 "해줘~"밖에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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