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이 5살 연상 누나를 임신 시킨 썰...

 

1. 조선 예종은 12살에 17살인 아내를 임신시킴.

 

2. 예종은 11살에 16살인 한씨와 결혼함.

 

3. 초등학교 5학년이 중학교 3학년 누나와 결혼한것 ㄷㄷ

 

4. 당대에서도 합방(야스)은 15세 이후에 시키는게 관행이었음

 

5. 이례적으로 예종은 11살에 바로 합방시킴

 

6. 기록상 12월에 혼인하고 다음해 2월에 바로 임신시킴 ㄷㄷ

 

7. 참고로 아내인 한씨는 당대에도 외모가 빼어나기로 유명…

 

8. 조선왕조실록상 예종은 세자시절 혼인하고 5살 연상인 아내인 한씨와 12월부터 2월까지 거의 매일 합방을 했던 것으로 보임. 실로 엄청난 정력임…

 

9. 현대인의 감정상 11살인 초등학생 남아에게 16살인 중학생 누나에게 임신미션을 준것은 이해하기 어려움

 

10. 그러나 전근대 왕조 국가에서는 후계자 생산은 중요한 의무라 전혀 이상한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