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젊은 남자들한테 왜 이러는거임?

남자는 "돈을 벌고 아끼는" 존재고,
여자는 남자가 벌어온 돈을 "쓰는"존재고.
돈 버는 것은 남자지만, 실제로 돈을 손에 쥐고 쓰는 존재가 여자라서 여자를 1등시민 취급하는 방송과 정치라고 하더라.
그러니 PPL 처 묻은 방송프로그램이건 정책이건 전부 여성친화적인 정책 범벅이 된거라고.
여자들 그거 보고 남자 등골 빨아낸 돈을 쓰게끔 말이야.
일단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하나라고 생각함.
남자가 여자보다 투표 많이 하면 됨.
일하느라 아무리 바쁘고 피곤하더라도,
밤새 야식 처먹다 깨서 쓰레빠 직직 끌고 겨털과 살찐냄새 풍기며 투표하러가는 메퇘지년들보다
우리남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하는 모습 보이면 된다고 본다.
이 나라가 떼법의 나라면, 남자가 떼가 되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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