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이 불편했던 기자님...

 

프랑스는 성평등 올림픽을 펼침.

 

우리나라는 여성선수의 차별적 평가가 난무했던

과거보단 나으나

 

성인지 감수성이 낮다하심 . ㄷㄷ

 

 

MBC는 안산지우기 의혹을 받고있고

일부러 배제한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음.

 

MBC는 단순 실수라 해명함.

 

 

기자님은

안산이 2020 도쿄올림픽때 머리를 짧게 잘랐다는 이유로

외신은 "온라인 학대"라고 규정했으나

 

한국에선 "젠더갈등"이라며 안산이 피해자라는걸

제대로 짚지못했다 하심 .

 

 

 

 

김예지를 "엄마 총잡이"라고 하는건 운동과 무관한 정체성을 부각시켜 차별적이고

 

 

안세영을 "서틀곡 여제"라고 부른것도 황제는 남성의 영역에 기반한 표현이며

 

신유빈을 "삐약이"라고 부르는건 귀여운 존재로 낮잡아보는 시선이 깔려있다하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7641?sid=103

 

 

 

 

안산은 온라인 괴롭힘을 당했는데

젠더갈등이라하여 안산이 피해자인걸 

한국 언론은 제대로 짚지못했다.

 

라고 하시는 기자님

 

 

그리고

 

엄마,여제,삐약이 라는 단어를

저런식으로 해석할수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