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계는 이미 무책임한 지적질에 중독되어 있음.
사회현상에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많은 건 사실인데 저 사람들은 그 차이를 차별로 둔갑해서 선동함.
그 선동에 근거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 사람들은 그 선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
자신들이 한 선동이 누군가의 일자리를 잃게 만들거나 역차별을 만들거나 무의미한 비효율을 만들어내는 결과에 관심 없음
오직 자신들이 이득을 얻는 과정에만 관심 있음. 그리고 그것에 공감해주지 않으면 여성 혐오로 몰아감
이 일련의 과정을 여러번 써먹었고 여러번 통했음.
솔직히 말해서 이런 게 과거 운동권 선동 쁘락지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