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에 살던 이사벨라 구스만이란 소녀는 자신의 한국계 어머니를 150차례 칼로 찌른후 야구배트로 무참히 살해하고 체포된후
법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미소 지으며 재판을 받았다.
우는척 눈물짓다가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보며 중지를 올리는 제스쳐를 취하기도 했는데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정신감정을 통해 교도소대신 주립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연쇄살인범 마이클 매드슨이 살해한 10대 소녀의 아버지가 법정에서 울분을 못이겨 달려드는 모습을 보며 짓고있는 미소
1995년 6월 일어난 전대미문의 대참사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때 그 참사속에서 잔해속의 옷들을 훔쳐가는 아주매미의 미소
수많은 의혹에도 자신에게 꽃을 보낸 시민에게 감사한다며 묵묵히 인사 말을 건내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한후
닫힌 엘리베이터 속에서 짓던 미소
이탈리아 페루자에서 집단섹스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 룸메이트를 살해한 아만다 녹스 무능한 이탈리아 경찰과
자국민 보호법을 통해 미국가게 되고 긴 재판끝에 무죄를 얻어내게되는 이탈리아판 이태원 버거킹 살인사건속의 미소
조국 너는 결국 법무부장관 한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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