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된 여자 아이가 오빠들이랑 놀러 나왔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울면서 이모뻘 여성들에게 오빠를 찾아 달라고 하자
여성들이 편의점 데려가서 음료수 사주면서 달래고 경찰이 올 때까지 함께 있어주고 경찰들은 주소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가 다녀온 길을 찾아 다니다가 오빠가 순찰차를 발견하고 눈물의 상봉 ㅠ
출처(풀영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36830?cds=news_media_pc&type=editn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