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8월 19일 기준)에 8남매가 있는 가정집에 몇천만원을 들여서 가족들에게 가전가구를 선물 해준 보겸이였는데
최근에 그 가족의 따님중에 한 아이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병원에 가서 보청기를 새것으로 바꿔줌
그전에 쓰고 있던건 비교하자면 지금 쓰는게 아이폰 10이라고 한다면 바꿔주는건 아이폰 17~18로 바꿔줌
거기에 아이가 닌텐도 스위치를 갖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닌텐도 스위치까지 선물해줌
그저 ’빛‘ 나라가 해줘야 할 일을 개인이 해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