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르크가 마녀로 몰려 화형당한 이유

프랑스는 이때나 저때나 빡대가리들만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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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짱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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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다르크가 특수부대? 같은 걸 칭하는 명칭이라고 생각함ㅇㅇ

근데 단기간의 활동으로 봐서는

마약같은 그런 약물투여로 만든 일회성인것 같음

그때는 전쟁시기였으니, 그것도 백년전쟁이니 분명히 전쟁고아도 있었을것
그 전쟁고아들을 데려다가 훈련을 시킴
그렇게 어느정도 완성됐을때

전쟁에 투입.

한명이 죽어도 잔다르크 소속 병사가 죽은거라

우리에겐 잔다르크가 있따!! 하면서 사기가 유지됨

적들은
어? 쉬발 잔다르크 활맞았는데? 돌맞았는데? 하면서 점점 공포를 느낌

그리고 역할을 다하니깐
전부다 삭제시키고 마지막 한명을 화형시킨거 기록에
그런 비밀집단이 있었다 라는걸 알리기 싫어서

신이 내린 발퀴레아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