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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느낌이냐 하면? 길거리 노점상이 세금도 안내면서 존나 당당하게 장사하는 그런느낌?
주차수당 안주는건 기본 중 기본이고 최저시급 이하로 주고 그랬습니다. 그래놓고서는 자신들도 약자랍니다.
저는 다른 점주가 그소리 하면 면상에다 되고 범법자는 범법자가 맞는거다 라고 예기 합니다.
범법자가 되지 않게 관련 규정을 바꿔달라고 단체 행동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 예기 해도 다 씹습니다.
저는 규정을 지켜서 다 주지만 열악한 경영주 님들을 대변 해 드리고 싶어서 경영주 모임이라는 걸 가 봤습니다.
연말에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최저시급 이빠이 올라서 다들 불안 해 하고 있는데 춤추고 노래 부르고 음식만 잘만 처먹고 오히려 교육 받은거라고는 법에 안걸리는 범위에서 알바 굴리는 법... 아~! 다신 경영주 모임 안나갑니다.
그 때 저의 뇌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것이며 향후 본사와의 협력 방안이나 이런 건설적인 예기 나올 줄 알았는데 그들은 훨씬 더 강적이었습니다.
편의점주들 옹호해 주지 마십시요. 정권 바뀌고 법이 강해졌다고 달라 졌을까요? ㄴㄴ 알바들 예기 들어보세요. 바뀐게 있는지?
아~! 하나 있긴 있네요. 우리 이니가 이빠이 올려논 최저시급 덕분에 안지켜서 줄려고 해도 전에 안지키고 주던것보다는 많이 주는거? 그래놓고 생색은 오지게 냅니다.
"이렇게 편안일 하면서 얼마를 주라는거야 그 정도면 많이 줬지"
개인사업은 개인 즉 본인이 선택으로 흥망이 결정 되는것이지, 본인의 흥망 때문에 법 어겨가면서 알바 고용하는건 정당한 행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