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 김동현 음주운전 대한 생각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음주운전 현장을 CCTV 영상을 살펴봤다.
이날 김성주는 "요즘 절도만큼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음주운전"이라며 "지난 2021년부터 40% 이상의 높은 재범률을 기록하고 있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현은 "음주운전은 살인죄로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며 "많은 분들이 대리운전을 맡기면 되는데 '난 괜찮아'라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다. 바뀌어야 한다. 처벌도 무겁게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소유는 "음주운전도 습관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시원은 "재범률이 40%면 (음주운전이) 하나의 중독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 패줘 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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