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편해지고 싶어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인생 더 좆되는거다.
어떻게든 싸워서 이겨내자
인정하고 사과하는 순간 선처를 구하고 합의를 바래야 한다.
내가 시발 죄지은게 아닌데 일단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한다니까 형벌을 적게 받으려고
이게 씨발 말이되는거냐?
그러니까 어차피 싸워서 져도 범죄자고
초장에 포기해버려도 범죄자면
시발 끝까지 할 수 있는 건 다해봐야 하는거 아니겠냐?
죽을만큼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절대로 사과하지말고 인정하지도 마라
진짜 무고당한 사람들 보면 너무 불쌍하다
한 사람의 인생과 인격을 모두 파괴시켜버리는 짓이 아닐수 없다.
그러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텨서 싸워야 한다.
적어도 나 스스로의 존엄성은 지켜야 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