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들이 취업을 안하는 이유

지금 법이고 뭐고 ㅈ까고 운영하는 ㅈ소들 천진데 일을 하고 있더라도 ㅈ까라지 뭐

지금도 서울에서는 그러잖아요

당연히 좃소에서도 좋은 대우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이렇게 분노해봐야 너님만 손해 아닐까? 한남이 문제라는 페미랑 다를바 없어보임 나는 좃소다니는 40대인데 집사고 결혼하고 아이 둘 키우고 나름 잘 살아 혹시 지금 괴롭다면 이 또한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견뎌보시길..

좀 험하게 말 나간건 실수임 ㅈㅅ함 손해?라는건 모르겠음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말만 하면 손해겠는데 난 아무것도 안하진 않거든 페미 문제랑은 결이 아예 다름 걔네는 지네는 노력도 안하면서 나머지를 탓하는거고 취준하는 청년들은 각자 나름의 노력을 하거든 나도 그렇고 ㅈㄴ빡쳐서 말은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음 그리고 직장 다니면서 애까지 키우시는 당신? 존경함 대단한 삶을 사신다고 생각함

어찌보면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괴롭고 힘든 시기임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취직하고 소주 한잔 하며 이 시간을 반추할 때가 올것임 청춘을 응원합니다

사업하는 입장에서 보는 기업이랑 사원 입장에서 보는 기업이랑 같다고 생각하는거부터 개꼰대 새끼임 나 지방 사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거냐? 지방 사는 청년들이 서울 올라가는건 너무 부담돼서 못 간다 그래도 지방 기업들이 개판이니 억지로라도 올라가야 하지만 그렇게되면 돈 제대로 모으기 힘들어지는게 현실인데? 기업 상대 사업한다는거 보면 최소 586 틀딱인가본데 봐봐 객관화 1도 안되고 취준하는 청년 눈높이에서 바라보지도 못하고 그럴 생각도 없잖아 니는 사업하니까 니한텐 최소 나쁘지않은 모습 보여야겠지 근데 사원 입장에선 아예 다르다는 생각은 안하냐 빡대가리야? 사람인 평점? 축협만 봐도 알잖아ㅋㄱㅋㄱㅋㅋ 평점, 평론, 여론 다 씹고 하던대로 하는게 ㅈ소인데 뭘 현실을 아는 척이냐 니가 지금 나처럼 기업 상대 사업이 아니고 취준을 하는게 아니면 그냥 닥치거나 뒈지라는 말을 하는거다 개틀딱꼰대새끼야

ㅋㄱㄱㅋㄱㄱㅋㄱㅋ내가 틀딱들 객관화 안됐다고 하는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니? 니도 딴 댓 보니까 오버스펙으로 눈 높아진건 알고 있네? 그런 스펙 젊을때 가지지도 못한 틀딱들? 자기들이 꼰대문화라 불리는 문화, 임금 밀려, 미지급마저 생겨 그걸 당연하다고 그러는 틀딱들, 그게 열정이라는 틀딱들 그렇게 문화 만들어 놓고 청년들한테 배불러서 힘든 일 안할려고 하는 새끼들 닥치라고 한 게 팩트지 내가 언제 연봉이 적은게 불만이라고 했니.. 난 3000도 좋다고 3000도 적다고 생각 안한다고 근데 청년들한테 배불렀다 ㅇㅈㄹ할거면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씨부리라고 뭐가 불만이냐고? 나랑 내 주위 사람들이 겪은 부당한 일 나열하면 오래 걸려 겨우 나랑 내 주변일 아니냐고? 너도 너랑 니 주변 회사 보고 말하는거잖아 내가 지방에서 돈 못 모은다 그랬니? 글 좀 잘 읽어봐 지방에 일자리 부족해서 서울로 취직하면 돈 모으기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했는데 내가 언제 지방도 돈 못 모은다 그랬니 그거랑 별개로 당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 부정한다거나 그렇지 않아 나는 직장 다니고 애 키우고 이런 사람들 존중한다고 심지어 본인은 본인 사업 본인 손으로 일구기 까지 했다니 존경한다고 그런데 청년들한테 노력도 안한다, 배불러서 중소, ㅈ소는 안 갈려한다 이런 말 하지말라고 다들 각자 노력들 하고 있다고 연봉 3000이 적다는 애들이 더 소수라고 최근에 통계 하나 나왔잖아 일 안하고 쉬는 청년 7,8할이 한 번 취직했다 쉬는 청년들이라고 그게 온전히 청년들 '잘못'이고 '배부름'에서 나온다고 생각해? 이제까지 당연하다고 우기던 폐습, 악습들이 뭔지 분간도 못하고 있다고 생각 안 해? 부산 가 봐 부산도 아니야 대구 가봐 사실상의 열정페이 요구하는 개틀딱들 천지야 당신이 지내온 환경들이 운이 좋았던 건지 당신이 잘 살아온건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그러니까 청년들 배불러서 그런다 같은 개소리 지껄이지말라고 했잖아 내가 바꿀건 바꾸면 더 좋아지고 일 많이 할거라는거잖아 근데 현실은 안 그런 ㅈ소들이 더 많다는게 포인트잖아 안 그래? 사업하는 분이시면 머리도 좋겠네 말하는거 보니 회사 운영 잘하는것같고 근데 모든 기업이 당신 같진않아 안 그런 환경을 더 겪는건 지금 사원으로 입사하는 청년층일까 아님 사업하는 사장 입장인 당신일까? 청년들은 노력하는데도 욕 먹기 싫은거야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들 각자 노력을 한다고 그걸 각자의 노력으로 인정 안하고 그저 부족하다, 배불렀다 자기들이 우리 나이대에 가지지 못한 스펙들 가지고 있는 청년들한테 그렇게 얘기하는 사회 분위기가 잘 만들어진 사회 분위긴가? 이런게 실감이 안 돼? 그럼 당신 ㅈㄴ괜찮은 사장인가보네 부럽다 당신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