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3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마약에 취해 소란을 피운 3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여성은 친언니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3시쯤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 A씨의 신변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

경찰이 A씨를 응급입원 조치하려던 중 "A씨가 마약을 한 것 같다"는 A씨 친언니의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를 서울 서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조유진 기자(yjin@chosun.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5144?sid=102




  1. 레딧에서 좋아요 12만개 받은 어느 한국가족

  2. ㅇㅎ) 한국 놀러왔는데 피부 상태 때문에 아쉬워하는 일본녀

  3. 닭다리 100프로 쓴다는 닭갈비집

  4. ㅇㅎ) 90년대 작화로 만든 Ai 그림

  5. 막내PD의 한마디에 울컥한 나영석PD

  6. 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더이상 못하는 4종 세트

  7. [유퀴즈]그래도 나는 가난했던 부모를 원망하지 않아

  8. ㅇㅎ)모모조노 레나랑 오키나와 여행 다녀온 오구라 유나

  9. 덱스: 형님이 경험자니까 먼저 말씀을..

  10. 단독]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11. 삼성전자 HBM 사실상 공급 못하는 상황

  12.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침공 시작

  13. [단독]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 줄줄이 ‘셧다운’… 설비투자도 보류

  14. 새벽 퇴근 배달 오토바이 20대女 ‘참변’…마세라티 버리고 도망간 운전자

  15. [단독] ‘놀림 당한’ 40대 충북 소방공무원 추락 사망

  16. [단독] '국가문화유산' 개념 달라졌다…바나나맛우유 등록 추진

  17. 항문에 물건 넣으라 강요…학폭 못 참은 10대, 가해자 동창생 살해

  18. '카라' 박규리, 48억 원에 산 서래마을 건물 '220억 원'에 내놔

  19. [속보]출근길 직장동료 대나무로 살해…광주 50대남성 , 도주 3시간만 검거

  20. 거짓 울음에 진상들이 판을 치는 학교

  21. [단독] 檢, 영화배우 한소희 모친 구속…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22. [단독] '마약 투약' 30대 여성, 친언니 신고로 덜미

  23. ??? "2030한국여성, 집단 피해망상장애"

  24. 경남하동,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중학교 남학생 6명 입건 조사

  25. 경기도, 임금삭감 없는 주4.5일제 도입

  26. [단독] 김지석·이주명 열애 중, 띠동갑 배우 커플 탄생

  27. “‘얼차려 사망’ 수사 軍경찰 관계자, 유족에 욕설”

  28.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2천억원 잘못 지급…줄줄 샌 혈세

  29. CNN “한국 편의점 5만개, 전세계 맥도날드 매장 수보다 많아

  30. 속보) 전세계 공항 다운, 항공편 마비

  31. 박주호, "너무 비판 말라"는 축구계 대선배 이회택에게 일침…"절차 정상적이었다면 애초에 안 일어날 일"

  32. [단독] 허웅 자료조작한 카라큘라, 쯔양 협박해명 녹취도 조작했나

  33. [단독] 카페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체액 테러'…20대 남성 경찰에 자수

  34. 충북 영동군 재난담당 2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35. "배달앱 수수료 아끼라고 전화 주문…6000원 더 받는 중국집" 한숨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4 Next
/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