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70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일본에 0-7로 패해 역대 최다 승점차를 기록했다. 축구대표팀은 슈팅 1개와 볼점유율 20%에 그쳤다.

 

[게임 주요 이벤트]

왕달레이 신이 뛰쳐나온다! 전반 11분에는 Takei Kubo가 오른쪽에서 정확한 패스를 날렸고, Ritsu Dongan이 근거리에서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을 잃었다! 코너킥 수비 정말 그리운 분들! 전반 12분에는 쿠보 다케히데(Takehide Kubo)가 코너킥을 내줬고, 축구대표팀 수비진의 허점이 심했다. ↓

 
 
 
 
 
 
 
 

Wang Dalei가 다시 구출하러 왔습니다! 일본의 골은 무효! 전반 33분에는 우에다 키료(Kiryo Ueda)가 뒤를 돌아 크로스를 빼내며 골문 앞에서 난투가 벌어졌는데, 왕달레이(Wang Dalei)가 관중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공은 이미 골라인을 넘은 뒤였다. 심판은 VAR을 통해 모리타 히데마사가 핸드볼 파울을 범해 골이 무효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이 2골 뒤쳐져 있어요! 수비는 또 누군가를 놓쳤습니다! 후반 45분과 3분에는 돈야스 리츠(Rits Donyasu)가 45도 각도로 대각선으로 공을 패스했지만, 미사키 카오루(Kaoru Misaki)의 헤딩슛이 골문 안으로 튕겨져 나갔다. 일본 2-0중국! ↓

 
 
 
 
 
 
 
 

축구 국가대표팀이 3골 뒤쳐져 있어요! Jiang Shenglong이 놀림을 받았습니다! 52분에는 미사키 카오루(Misaki Kaoru)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교묘하게 패스한 공을 장성롱(Jiang Shenglong)과 함께 쳐넣어 일본을 3-0으로 역전시켰다. ↓

 
 
 
 
 
 
 
 

교체 골키퍼 Yan Junling이 손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이 4골 뒤쳐져 있어요! 미나미노 타쿠미 더블샷! 전반 58분에는 우에다 키료(Kiryo Ueda)가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등을 대고 공을 던졌고, 미나미노 타쿠미(Minamino Takumi)가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을 제치고 과감하게 낮은 슛을 날려 중국에 4-0으로 승리했다. ↓

 
 
 
 
 
 
 
 

왕달레이가 땅바닥에 쓰러졌다! ↓

 
 
 
 

축구 국가대표팀이 5골 뒤쳐져 있어요! 이토 준야가 교체로 득점했습니다! 77분에는 쿠보 다케히데(Kubo Takehide)가 크로스를 날렸고, 이토 준야(Ito Junya)가 페널티 지역에서 슛을 조정했지만, 그 공은 장광타이(Jian Guangtai)의 발에 맞고 굴절되어 일본을 5-0으로 꺾었습니다. ↓

 
 
 
 
 
 
 
 

축구 국가대표팀은 6골 뒤쳐져 있습니다! 이토 준야가 전달합니다! 87분에는 이토 준야(Ito Junya)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에다(Maeda)가 측면으로 연결해 헤딩슛으로 중국을 6-0으로 이겼다. ↓

 
 
 
 
 
 
 
 

축구대표팀이 7골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이토 준야가 패스 2개를 통과해 1호점을 기록했다. 전반 90분과 5분에는 이토 준야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패스했고, 쿠보 지안잉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슛을 날리며 중국 상단 코너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

 
 
 
 
 
 
 
 

[게임의 집중 순간]

경기에 앞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애국가를 불렀다. ↓

 
 
 
 

팀 주장 Wu Lei와 Endo Hang이 편을 선택합니다. ↓

 
 
 
 

왕달레이는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을 격려했다. ↓

 
 
 
 

전반 9분 싼쉰이 속도를 바꿔 양택샹을 따돌린 뒤 왕달레이가 크로스를 받아냈다. ↓

 
 
 
 

전반 18분에는 양택샹이 미나미노 타쿠미의 발목을 태클했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주어 양택샹에게 경고했다. ↓

 
 
 
 

후반 22분에는 장유닝(Zhang Yuning)이 외곽에서 대공포를 발사하며 왕달레이(Wang Dalei)가 고개를 저었다. ↓

 
 
 
 

전반 32분에는 쿠보 타케잉(Kubo Takeying)이 가랑이 부분에서 류양(Liu Yang)을 패스한 뒤 공을 패스해 클리어했다. ↓

 
 
 
 

전반 39분에는 장유닝이 공을 지키기 위해 등을 돌린 뒤 팔꿈치로 이타쿠라를 때렸다. ↓

 
 
 
 

전반 43분에는 미사키 카오루(Kaoru Misaki)가 로우패스를 시도했고, 모리타 히데마사(Hidemasa Morita)가 따라붙어 슈팅으로 측면 골망을 갈랐다. ↓

 
 
 
 

후반에는 팀을 바꿔 다시 경기를 펼쳤고, 축구 국가대표팀은 교체 선수를 조정했고, Xie Wenneng 대신 Micro-Zhun Yi가 투입되었습니다. ↓

 
 
 
 

전반 61분에는 Alan, Fernando, Bayholam이 벤치에 앉았고 Zhang Yuning, Wu Lei, Xu Haoyang이 교체되었습니다. ↓

 
 
 
 

63분에는 미카사 카오루 대신 이토 준야가 투입됐다. ↓

 
 
 
 

70분에는 앨런이 쿠보 타케이(Kubo Takei)를 강하게 쓰러뜨리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

 
 
 
 

76분에는 Li Yuanyi가 Wang Shangyuan으로 교체되었습니다. ↓

 
 
 
 

전반 84분에는 쿠보 다케히데(Kubo Takehide)와 이토 준야(Ito Junya)가 좁은 지역에서 공을 패스했다. ↓

 
 
 
 
 
 
 
 
 
좆됨 못놀림 엌 ㅅㅂ

 댓글 새로고침
  • SuscoBEST 2024.09.05 23:29
    중국도 인구도 많은데.. 아마 중국축협의 문제일 듯...
    2 0
  • Susco 2024.09.05 23:29
    중국도 인구도 많은데.. 아마 중국축협의 문제일 듯...
    2 0
  • l11l1l1l 2024.09.06 07:05
    중국 축구는 일부로 욕하게금 관리 안 한다는 이야기가 있음ㆍㆍ

    공산화 국가에서 사상을 유지 시키기 위해 사람들의 불만표출 창구가 있어야하는데 중국은 그 출구를 축구로 정한거 뿐임ㆍㆍ

    중국 공영방송에서도 유일하게 까대는게 축구뿐이라는게 그반증ㆍㆍ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소박 2024.09.06 08:24
    위의 욕먹게 하기 위해서는 낭설이구요

    전에 중국축구에 관한 다큐멘터리 시청한적 있는데 시진핑은 축구광이라 투자를 엄청나게 한다고 알려져 있죠


    때문에 자국리그를 살리겠다고 유명한 선수들을 막대한 거금으로 사오게 되고 중국리그 자체에 대한 평균 연봉도 같이 올라가게 되었고 중국인들도 굳이 빅리그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 경향도 생겼다고 하고요


    또 중국은 사실 유소년시스템이 엄청나게 잘 만들어져 있다고 해요

    다만 이 유소년시스템에 참여하고자 하면 거금이 필요하다보니 대부분의 인구가 가난한 중국에서는 일부 소수의 엘리트자녀들만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뭐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 했는데 크게 기억나는 내용은 이 정도네요


    다만 중국이나 인도는 그냥 물량빨로 승부 해버리다보니 시스템 어느정도 개선되면 다른 스포츠처럼 잡아먹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동덕여대 의문점 3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531 3
베스트 글 jpg 한국에서 주식 하면 안되는 이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546 3
베스트 글 mp4 로제 APT 앞부분에 맞춰 춤추는 딸..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11 448 3
베스트 글 mp4 엄마 여동생 견주 세명한테 혼나서 개삐진 댕댕이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11 411 2
베스트 글 jpg 러브호텔 내부가 궁금했던 여사친 2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654 2
베스트 글 jpg 동덕여대생들의 망상vs현실 1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571 2
베스트 글 jpg 동덕여대 사태로 확실해진것 1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497 2
베스트 글 jpg 동덕여대 사건을 보고 깨달았다는 언냐 3 newfile 대단하다김짤 2024.11.12 561 1
베스트 글 jpg ???: 동덕여대 폐교라는 단어가 불편한건 나만그래?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403 1
베스트 글 mp4 PC충들 사정없이 후두려 패는 트럼프 지지자 1 newfile 시스템관리자 2024.11.11 352 1
484908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file 익명 2016.12.26 9394 0
484907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익명 2016.12.26 8523 0
484906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익명 2016.12.26 8572 0
484905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file 익명 2016.12.26 7469 0
484904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file 익명 2016.12.27 7449 0
484903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익명 2016.12.27 6936 0
484902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익명 2016.12.27 6840 0
484901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file 익명 2016.12.27 6469 0
484900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file 익명 2016.12.27 6260 0
484899 츤데레 아빠.jpg 6 file 익명 2016.12.27 6010 0
484898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file 익명 2016.12.27 6066 0
484897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file 익명 2016.12.27 5715 0
484896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익명 2016.12.27 5424 0
484895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익명 2016.12.27 5734 0
484894 전설의 붓(디씨펌).jpg 4 익명 2016.12.27 5281 0
484893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익명 2016.12.27 5139 0
484892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익명 2016.12.28 5147 0
484891 순간의 실수.jpg 4 익명 2016.12.28 4853 0
484890 강호동의 꿈.jpg 4 file 익명 2016.12.28 4582 0
484889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file 익명 2016.12.28 4641 0
484888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익명 2016.12.28 4578 0
484887 양자역학의 세계.gif 6 익명 2016.12.28 4449 0
484886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file 익명 2016.12.28 4083 0
484885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file 익명 2016.12.28 4307 0
484884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익명 2016.12.28 4048 0
484883 수능 베테랑vs초보 감독관.jpg 9 익명 2016.12.28 3962 0
484882 아이의 심장이 된 할아버지.jpg 5 file 익명 2016.12.28 3695 0
484881 세계 각국의 맥도날드.jpg 3 file 익명 2016.12.28 3686 0
484880 중국식 사고.gif 4 file 익명 2016.12.28 3852 0
484879 80년대 서울 아파트 실내모습.jpg 1 file 익명 2016.12.28 3703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164 Next
/ 1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