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SNL 특검할듯 ㄷㄷ

그러나 4년 후 시즌8을 방영하는 시점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터진 와중에 박근혜 정부가 이미경 CJ 부회장의 사임을 직접적으로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CJ가 정치풍자방송 등으로 인해 정부한테 제대로 밉보였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

선날하지마세요 

어느정권이던 병신개새끼들이 언론통제 다했었죠. 우리나라 언론이나 미디어나 100% 자유로웠던적이 없어서 그냥 국내 언론 미디어는 믿고 거릅니다

문정권 시절에는 저런 풍자 자체가 필요없었지

풍자라는 건 은근하게 돌려까는 건데 그때는 이놈이나 저놈이나 대놓고 면전에서 까댔는데 풍자가 웬말이여
하루종일 문 까는 방송만 나왔던 때가 문정권 때인데 풍자 타령 ㅋ
뻘소리로 항문이 항문 빨기 금지 ㅋ

지금 윤은 뭐 면전에서 안 까대나요?
진보 쪽 김대중, 노무현 땐 풍자가 있었고 문 부터는 그전에 비해 신격화 느낌인데요

뭐 노무현 대통령도 진보쪽에서도 신랄하게 까다가 서거 하시고 신격화 되긴 했지만요.

문이 역겨웠던게 17년도 JTBC에서당선 되기전만 해도
권력자를 비판함으로써 국민들이 불만을 해소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라 해 놓고
비판하자 국민 고소했죠?

제가 대선 토론 때 부터 문 까는 건 인정 하는데
그렇다고 윤을 옹호 하거나 그런 건 아님.
윤도 싫은데 문,이 가 훨씬 더 싫은 것 뿐임.
솔직히 우리나라 국개 중 제대로 된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단지 왼 쪽 애들은 깨끗한 척 하는게 너무나 꼴보기 싫음.

난 약하게 쳤는데 넌 왜 세게 때려?

쟤도 그랬는데 왜 나만 혼내요 나를 혼낼거면 불러다 같이 혼내요

왜 그때 그 사람은 훈계하고 끝냈으면서 지금 나는 징계받죠?

왜 전엔 안그랬으면서 지금은 그래?

경험상 이런 사람들은 몹시 자기중심적이고 관계가 깊어지기 어려우며 같이 어떤 문제를 풀어가기가 힘듦.

문제의 원인과 과정을 들여다보기보다 본인의 감정에서부터가 사고의 시작점이기에 보통의 상식선에서의 가치를 다소 간과되는 경향이 있어 의견의 방향이 엇나감.

대체로 행위에 대한 경중을 본인이 정의하며 그에 따라서 도출된 결과범위가 본인의 판단과 다르면 자신이 제일 우선시 하는 부당하다는 "나의 감정"이 생겨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