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웨일리라는 선수가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데'를 꺾으면서 스트로급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게되고.
동시에 동아시아 최초의 ufc 챔피언으로 등극함. 이때 상대 챔피언을 끌어내리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42초.
당시 챔프였던 안드라데는 운빨로 벨트 한번 둘러본 거품챔프가 아니라 최상위 랭커들을 참교육하며 타이틀을 따냈던 참챔프
비록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덜한 여성부 리그지만 드디어 동양인중에서도 챔피언이 나왔다는것에 의의가 있는듯
약물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