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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당장 구글맵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무슨 정보력 운운하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감자 먹고 가
그러면 탈북각인데 형?
ㅋㅋㅋㅋ
다리 다 폭파시킬껀데 개멍청
북조선을 너무 무시한다. 북조선이 남침하면 걱정하는게 빈부격차로 인한 거짓건동이 탈로 날까 두렵다는 거라며..그런데 이런 계획을 ㅋㅋ
전쟁나면 어차피 죽을거 김정은 모가지 따러갈애들도 ㅈㄴ 많을듯
그리고 우리는 노냐?
여기저기서 안오니깐 오히려 좋아
회오리감자 처먹는 순간 자본주의 만세 외칠걸?
돈머리 있는 간나새끼는 대홍단 왕감자로 회오리감자 프랜차이즈 만들 생각할걸?
문제는 저 말은 휴게소랑 주유소 위치가 파악이 됐다는 소리임
이미 우리나라에 어디에 무엇이 위치해 있는지 세부하게 다 알고 있다는 소리고 적어도 정보력에선 밀리고 있다는건데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보면서 느끼는건 절대 자만해서는 안된다는거임
미국도 요즘 하는거보면 100% 믿지도 못함
당장 구글맵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내용을 가지고 무슨 정보력 운운하십니까…
우리는 구글 네이버만 들어가도 알 수 있게 다 열려있고
적은 그게 아니니까 그게 차이라는거라고요
행복하세요
그럼 네이버 다음이 북한에 정보 팔아먹는 반국가기업이냐? ㅋ 미치겠다 ㅋ
러시아 우크라를 본받아라?
반대로 세계2~3위라고 말해지던 러시아도 우크라 상대로 저렇게 삽질하고 있는데 러시아보다 못한 북괴와 우크라보다 강한 한국이 붙으면 어떻게 되겠어 ㅋ
내가 반국가 기업이라고 함? 나라 팔아먹는다고 함?
북한이 대놓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고 있는 곳을 점령하고 식량 보충할것이라는 내용의 글이고. 우리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느냐
또 최근 진행중인 다른 나라의 전쟁내용을 보며 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의 댓글에 발악하는거보면 뭔가에 매몰되어 있는건 아닌지 한 번 돌아보길 바람
혹시나 해서 님들 댓글 내역좀 봤는데 한분은 딸도 있다면서 댓글에 보지 거리시고 한분은 닭이 어떠니 쥐가 어떠니 해가시며 섹스섹스 댓글 남기시는 분이네요 화이팅하시고. 우리 꼭 전쟁나면 어떤 피해도 없이 압도할꺼라고 믿고 지내요
민간기업 지도 서비스의 군사시설은 감춰져 있는 상태이고요. 설사 우려된대도 민간기업 지도 서비스를 막기에는 물류나 관광 등 경제 손실도 생각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우리는 무슨 장님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도 군사위성 가지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바는 알겠지만, 당장 뉴스 몇 건, 글자 몇 자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뒤로한채 무작정 불안을 말하는 건, 불안을 선동하고 전파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자만하면 안 되지만 적의 애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요?
해당 뉴스도 2014년에 군에서 발표했지만, 현실성이 떨어져 관심도 금방 떨어졌고, 군에서도 더 발표 내용이 없는 것을 보면 크게 걱정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은 보통 개그나 유머로 받는 분위기가 다수인데 다큐로 받아들이셔서 글 남깁니다.
진짜 국방이 걱정이시면 커뮤니티 글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관련 영상이나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시는 건 어떨까요?
하이패스 밌나?
소떡소떡 통감자 맥반석오징어 한입씩 먹으면 깃발 바꾸고 북진할걸
아 ㅋㅋㅋㅋ 고속도로 따라 내려오겠다고? 일렬로 내려오면 우리도 일렬로 폭격하면 되겠다 그치? ㅋㅋㅋㅋ 똑같은 짓을 미국한테 했다가 망한 나라가 있는데 한번 해봐 ㅋㅋㅋㅋ
니들 선 넘는 순간 불지옥을 볼것이다
k푸드 먹고 k팝 듣느라 진군 멈출듯 ㅋ
그리고 잠입중인 북파공작원들은 폼으로있는거 아니다.
ㅇㅎ) 노출도 높은 복장으로 약속 장소에 나와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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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지도 서비스의 군사시설은 감춰져 있는 상태이고요. 설사 우려된대도 민간기업 지도 서비스를 막기에는 물류나 관광 등 경제 손실도 생각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우리는 무슨 장님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도 군사위성 가지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바는 알겠지만, 당장 뉴스 몇 건, 글자 몇 자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을 뒤로한채 무작정 불안을 말하는 건, 불안을 선동하고 전파하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자만하면 안 되지만 적의 애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요?
해당 뉴스도 2014년에 군에서 발표했지만, 현실성이 떨어져 관심도 금방 떨어졌고, 군에서도 더 발표 내용이 없는 것을 보면 크게 걱정하는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게시글은 보통 개그나 유머로 받는 분위기가 다수인데 다큐로 받아들이셔서 글 남깁니다.
진짜 국방이 걱정이시면 커뮤니티 글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관련 영상이나 책을 읽어보고 판단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