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중학교 폭로자관련 기사뜸

학폭은 무고 확실함ㅇㅇ 근데 사람들이 문제 삼는건 팀 멤버 왕따 사건이랑 명예훼손고소 7번인데 왕따건은 경찰선에서 재수사까지 이뤄진 결과가 피해자가 주장하는 해당 행위가 있었던건 확실하나, 이것을 왕따라고 판단하기 어렵다 였음 그러니까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히 정해진 적도 없음 여기서 바로 명예훼손으로 이어지는데 7번 고소는 피해자 동생을 향해 이뤄졌음 근데 다 짐 근데 왜 졌냐 피해자 동생이 온라인에 올린 내용이 왕따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으나 실제로 행위가 있었던건 사실이니 허위 사실 명예훼손으로 볼 수 없다로 다 패소했음 그러니까 명예훼손 패소 = 왕따 인정이 아니라는거임 경찰도 보고 왕따인지 모르겠다고 결론 내렸는데 사람들 가해자 정해놓고 욕하는것도 역겹고 가해자, 피해자가 명확하지 않은만큼 7번 고소가 너무하다는 의견은 얼마나 억울하면 7번이나 고소를 함으로 읽을 수도 있는 사안인데 그냥 무지성으로 자기들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 물타기 역겹더라 물론 이번건 곽의 잘못임 명확히 해소되지않은 문제를 자기 맘대로 해석했으니까 근데 사람들 팩트는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자기들 보고싶은것만 물타기 하는거 진짜 구역질 나오고 인간에 대한 현타 오더라

잘모르던 사건이라 그것도 다시 찾아봤는데 이 건도 역시 굵직한 일들은 이현주의 허위고소나 망상으로 나왔고 그외에 소소한 건들은 인간관계내에서 나올수있는 일반적인 문제에 불과하고 괴롭힘으로 보기엔 수위가 약해서 인정이 안된거같은데...김채원이라는 멤버의 매니저와 연애(당시 미성년)주장 하나만 허위로 나온거만해도 이미 이전의 모든 주장들이 설득력을 크게 잃어버리는거 아닌가? 피해자의 말이 곧 증언이라는 문구 되게들 싫어하면서 이런때애는 또 합심해서 법리적인 결과를 다 뒤집고 가해로 몰아가는것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