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었다면 집에 갈 날"... 채 상병 전역일에 해병대원 대전서 모인다

지난 10년동안 보수놈들이 항상 떠들던 레파토리가 뭐였냐면

새월호는 진상규명하자면서 군에 가서 죽은 군인은 왜 그런말 안하냐?

군에서 죽은 군인은 세월호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 빼~액!

이거였거든

근데 막상 군에서 지휘부의 어이없는 지시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는데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대통령실과 군이 총동원되서 진실을 덮기 바쁘다

그리고 그동안 그렇게 군인은 왜 세월호만큼 안챙기냐고 발악하던 보수놈들은 이건 그냥 단순한 사고일뿐이다.. 군인은 국가가 필요로 할땐 죽어주는 존재라는둥 온갖 개소리를 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 이게 보수의 민낯이다.

대통놈은 매일 격노하고 특검 거부권을 남발하며 진실을 덮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당과 보수진영은 대통놈인지 대통놈 마누라를 지키려고 필사적이다 

이런 개쓰레기놈들은 전부 빵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야당은 채상병의 억울한 죽음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해먹기만 한다

죄명이 방탄을 위해 채상병특검을 이용해먹고 있는데 야당 이것들도 진짜 악질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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