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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도 어떻게 생겼는지 알갰다
언니 이지랄 ㅋㅋㅋ딱봐도 피부 녹아 내릴거 같은 틀딱 같은데
방구석에서 담배빠는 걸걸한 목소리의 전직 방석집누님이 쓰신글같다.
저런 악플 첫줄은 항상 "니가 안타까워서 그런다" "널 사랑해주는남자를 만나라" 이딴소리로 시작함 예외없이 ㅋㅋ 병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