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년들이 만나는 서방이 '기둥서방' 몸바치고 돈바치면서 자기가 비련의 여주인공인 줄 알고 기생충의 숙주로 살지. 정상적인 연애는 불가능하고, 디엣 계약 맺어서 섭이나 슬레이브로 사는게 지 성향이라 일반적인 남자는 저런 년들 만나서는 안됨. 아니면 남자가 존나 많이 자기감정 통제하면서 좋아해도 안좋아하는 첫 틱틱 거리고 여자한테 항시 위기감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일상생활 열심히 사는 남자가 저런년 심리상태 다 헤아려가며 살기엔 세상살이가 너무 빡빡해서 얼마 못 가 지쳐서 끝남. "이딴 년 한테 내가 이렇게까지 투자하는게 맞아?"하는 마음이 커지거든. 그냥 돈 많아서 이여자 저여자 거느린 남자의 세컨이나 서드 여자노예면 딱 어울리는 성향인데, 부잣집 대감마님의 첩으로 들어가서 본처를 시기질투하며 어떻게든 남편을 자기 침소로 끌어들이려는 허접한 인생 캐릭터를 생각하면 쉬움. 일부일처제 제도에서는 절대 만족 못함. 썰게시판에 썼던 몸으로 영업하던 년이 상당히 저런 성향이었음.
정상적인 연애는 불가능하고, 디엣 계약 맺어서 섭이나 슬레이브로 사는게 지 성향이라 일반적인 남자는 저런 년들 만나서는 안됨.
아니면 남자가 존나 많이 자기감정 통제하면서 좋아해도 안좋아하는 첫 틱틱 거리고 여자한테 항시 위기감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일상생활 열심히 사는 남자가 저런년 심리상태 다 헤아려가며 살기엔 세상살이가 너무 빡빡해서 얼마 못 가 지쳐서 끝남.
"이딴 년 한테 내가 이렇게까지 투자하는게 맞아?"하는 마음이 커지거든.
그냥 돈 많아서 이여자 저여자 거느린 남자의 세컨이나 서드 여자노예면 딱 어울리는 성향인데,
부잣집 대감마님의 첩으로 들어가서 본처를 시기질투하며 어떻게든 남편을 자기 침소로 끌어들이려는 허접한 인생 캐릭터를 생각하면 쉬움.
일부일처제 제도에서는 절대 만족 못함.
썰게시판에 썼던 몸으로 영업하던 년이 상당히 저런 성향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