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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웃기네 ㅋ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한참을 미친놈 처럼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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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써서 걸어가다가 골목길에 있는 이발소를 들어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웁다 못해 낮인데도 불구하고 깜깜 실내에는 조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고 윗글의 미용실의 샴푸실 마냥 한쪽에 작은 룸은 보이는데 거긴 흔히 우리가 사창가에서나 볼수있는 붉은 퇴퇴한 적빛 조명이 보이더라 ㅋㅋ 첨에 입장해서 느낀건 그정도고 왠 이발소에 왠 여자들이랑 늙은 할배 이발사인지 포주인지 모르겠다만 딱 봐도 학생이 머리자르려고 왔다고 해서 당시에는 난 몰랐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당황한것 같은 느낌이였음
아무튼 손님이 왔으면 조명이 있으면 조명을 켜야되잖아 어두운데 근데 그 어두운데서 머리잘라주시더라 ㅋㅋㅋ 여자들은 나 오자마자 붉은색 방으로 다들 들어가서 구경도 못했고 머리비용은 싼데 별로여서 다시는 안찾아갔는데
후에 그곳이 퇴폐 이발소라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