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1' |
---|
졸라 웃기네 ㅋ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한참을 미친놈 처럼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일하다 폰보는 옆자리 형 | 꾸준함이진리 | 2024.09.20 | 669 | 3 |
베스트 글 | jpg | ㅇㅎ?) 극호 패션 삼위일체룩 (미시룩 시스루 크로스백) 2 | 꾸준함이진리 | 2024.09.20 | 961 | 3 |
베스트 글 | jpg | 오타니 결국 음주 일탈 3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719 | 3 |
베스트 글 | gif | 글래머들 특유의 땀자국 4 | 꾸준함이진리 | 2024.09.20 | 1009 | 3 |
베스트 글 | jpgif | 친구 밀어버린 미친년 3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749 | 2 |
베스트 글 | jpg | 미주한테 20억 빌려줄 수 있다는 정준하 1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561 | 2 |
베스트 글 | jpg | 오늘도 평화로운 동사무소 근황.blind 5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522 | 2 |
베스트 글 | mp4 | ㅇㅎ)살짝 방심한 고말숙 9 | 시스템관리자 | 2024.09.20 | 973 | 2 |
베스트 글 | mp4 | ㅇㅇㅎ) 여친의 유혹을 참지 못한 남친 5 | 재력이창의력 | 2024.09.20 | 776 | 2 |
베스트 글 | mp4 | 혐주의) 영화 명장 포병대 돌파씬 2 | 대단하다김짤 | 2024.09.20 | 682 | 1 |
341035 | jpg | 낚시터 민폐 6 | 익명 | 2017.05.02 | 419 | 0 |
341034 | jpg | 드래곤볼 3 | 익명 | 2017.06.01 | 266 | 0 |
341033 | jpg | 영화 같은 장면 4 | 익명 | 2017.06.01 | 235 | 0 |
341032 | jpg | 대륙의 무림 고수 1 | 익명 | 2017.06.01 | 248 | 0 |
341031 | jpg | 아스날 팬의 정성 4 | 익명 | 2017.06.01 | 246 | 0 |
341030 | jpg | 고등어 초밥 7 | 익명 | 2017.06.01 | 256 | 0 |
341029 | jpg | 아찔한 파편 5 | 익명 | 2017.06.01 | 260 | 0 |
341028 | jpg | 에스컬레이터 발 조심 6 | 익명 | 2017.06.01 | 265 | 0 |
341027 | jpg | 일본으로 귀화한 중국 탁구 선수 7 | 익명 | 2017.06.01 | 295 | 0 |
341026 | jpg | 뭘 좀 아는 사슴 2 | 익명 | 2017.06.01 | 384 | 0 |
341025 | jpg | 자살 시도 딸 붙잡은 채 15분 버틴 엄마 7 | 익명 | 2017.06.02 | 219 | 0 |
341024 | jpg | 지각대장 설리 6 | 익명 | 2017.06.02 | 224 | 0 |
341023 | jpg | 어느 시골의 평범한 가족 4 | 익명 | 2017.06.02 | 207 | 0 |
341022 | jpg | 빅뱅 탑 대마초 적발 | 익명 | 2017.06.02 | 271 | 0 |
341021 | jpg | 기빨리는 남편 6 | 익명 | 2017.06.02 | 262 | 0 |
341020 | jpg |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사 9 | 익명 | 2017.06.02 | 268 | 0 |
341019 | jpg | NASA의 인증 4 | 익명 | 2017.06.02 | 235 | 0 |
341018 | jpg | 이것이 진짜 디스 4 | 익명 | 2017.06.02 | 215 | 0 |
341017 | jpg | 굴삭기 극한 기동 2 | 익명 | 2017.06.02 | 201 | 0 |
341016 | jpg | 투명한 커피 3 | 익명 | 2017.06.02 | 197 | 0 |
341015 | jpg | 노골적인 PPL 5 | 익명 | 2017.06.02 | 314 | 0 |
341014 | jpg | 유부남의 컴퓨터 구입 2 | 익명 | 2017.06.02 | 312 | 0 |
341013 | jpg | 열도의 입욕제 1 | 익명 | 2017.06.02 | 328 | 0 |
341012 | jpg | 부산대 동아리 4 | 익명 | 2017.06.03 | 258 | 0 |
341011 | jpg | 동거녀 암매장 30대 7 | 익명 | 2017.06.03 | 210 | 0 |
신경써서 걸어가다가 골목길에 있는 이발소를 들어갔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웁다 못해 낮인데도 불구하고 깜깜 실내에는 조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고 윗글의 미용실의 샴푸실 마냥 한쪽에 작은 룸은 보이는데 거긴 흔히 우리가 사창가에서나 볼수있는 붉은 퇴퇴한 적빛 조명이 보이더라 ㅋㅋ 첨에 입장해서 느낀건 그정도고 왠 이발소에 왠 여자들이랑 늙은 할배 이발사인지 포주인지 모르겠다만 딱 봐도 학생이 머리자르려고 왔다고 해서 당시에는 난 몰랐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당황한것 같은 느낌이였음
아무튼 손님이 왔으면 조명이 있으면 조명을 켜야되잖아 어두운데 근데 그 어두운데서 머리잘라주시더라 ㅋㅋㅋ 여자들은 나 오자마자 붉은색 방으로 다들 들어가서 구경도 못했고 머리비용은 싼데 별로여서 다시는 안찾아갔는데
후에 그곳이 퇴폐 이발소라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