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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5814.jpeg 여수 거르고 전라도 원탑이라는 여행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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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는 실망만 하고 돌아오고

여기가 찐이라는 평이 많던데

가본사람들?


 댓글 새로고침
  • 흰수염고양이BEST 2024.09.29 20:06

    여수는 솔까 장범준 땜에 과대포장된감이 없지않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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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 소래포구 2024.09.29 19:52

    낙안읍성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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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수염고양이 2024.09.29 20:06

    여수는 솔까 장범준 땜에 과대포장된감이 없지않아 있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Pauz 2024.09.29 21:32

    10년전에 가봤는데 입대 일주일전 가족여행이라 속이 타들어갔음..

    0 0
  • 푹찍푹찍헤으응 2024.09.29 21:37

    해외를 왜가

    1 -1
  • 코다리무침 2024.09.29 22:17

    순천만은 가면 와 돈이 얼마가 들었을까? 그 생각이 계속 듦..

    0 0
  • U.S.OPPA 2024.09.29 22:29

    저 초가집들은 무슨 요정마을같네.. 요즘 한국인 엘프설 돌드만 저것도 껴넣으면 맞아떨어지겠다ㅋㅋㅋㅋㅋ

    0 0
  • llaa 2024.09.30 00:49
    작년 10월에 갔는데 날이 더워서 힘들었음ㅋㅋ

    공원 너무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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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tleG 2024.09.30 12:31
    여수 출신인데..
    여수는 과대포장임.. 장범준 효과 + 엑스포 효과인데, 엑스포는 끝나고 해당 부지 볼거 전혀 없고, 그거 통해 남은건 그냥 케이블카 하나임.
    여수는 걍 먹으러 가는 곳이고, 애초에 유적 견학용 지역임.(이순신 관련 유적지가 많음)
    순천이 진짜 관광지임. 전남 동쪽은 어릴때부터 가족여행은 왠만하면 순천임.
    낙안 읍성, 갈대밭 습지, 촬영지, 그리고 몇년전 만들어진 정원박람회장.

    식도락 = 여수
    애들 데리고 유적 관광 = 여수
    커플 여행 = 순천
    가족 휴양 = 순천
    교통 편의 = 여수 (KTX 종점, 공항)
    내일로 수준의 배낭여행 = 순천

    개인적인 평가임
    0 0
  • 뭐괜찮겠죠 2024.10.01 02:20

    여수는 경도 갯장어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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