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일본 언론 근황

ㅋㅋㅋ 병신 아직도 저 지랄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근데 진부하다. 복붙이 뭐냐 복붙이 ..... 졸라 성의없게.

했던거 또하고 했던거 또하고 식상해. 졸라 병신같아 보여.

그러니 대가리 나쁜 티 그만내고 창의적인 걸로 새로 좀 해봐.

어짜피 나밖에 볼 사람도 없는데... 많이 식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걸로 더 재미있게 해줘봐. 하여튼 여기 병신들 개웃겨 정말 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복붙만으로 니가 어떤 병신인지 충분히 설명되니까.
 

좆븅신 샴프야~ 너 군대 안 갔다왔다며??
 
샴프: "내가 언제 군대 갔다왔다고 했는데??"

응~ 너 23년 4월 21일 17시28분에 갔다온척했어~^^

왜 이악물고 못본척해??? ^^

전엔 CEO라더니, 다른데선 갑자기 마케팅 이사되고,
애 딸린 유부남이라더니, 갑자기 이혼남 됐다가, 자식이 있다 없어지고,
지가 먼저 현실에서 보자더니, 날잡으니까 갑자기 쫄려서 튀고ㅋㅋㅋ

또 전엔 군대 다녀온척하더니, 갑자기 군대 안갔다온게 되는거야??^^

저거 가져오면서 닥치고 찌그러져서 있으랬더니 한달동안 암말도 못하고 말 잘~듣고 찌그러져있더니

또 왜 참지못하고 똥싸고있어^^ㅉㅉ
 

내뱉은 말에 사실이 하나도 없는 너한테 욕먹으면

오히려 제대로 살고있단 반증이란다ㅎㅎㅎ 

넌 지금까지 그래왔듯

방구석에서 혼자 딸치고 조용히 이악물고 못본척하면서 악플이나 달면서 살렴^^

좆븅신 샴프 연대기.

https://24post.co.kr/humors/31587304#comment_31699813
https://24post.co.kr/humors/28788541?cpage=1#28788541_comment
https://24post.co.kr/humors/32843960#comment_32883944

https://24post.co.kr/humors/33688912#comment_34901539

와. 샴프 저분, 링크 보니까 몇년째 악플짓하고다니네;;; 조현병 있는거같은데;;;;;

군대 관련글에서는 군대는 나오고 하는소리냐며 "군대는 나왔고~?" 군대 갔다온척 하시다가 딴곳에서는 "난 군대 안갔다온 신의 아들이다!!!!!" 라고 하시면 만성 사고장애를 가지신것으로 보이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이십니다.
따라서 조현병으로 의심받기에 너무나도 적합하신분 같습니다! :)

에휴....... "서울대학교 6학년 3반" 같은 말을 써놓으니.......김이 팍샌다......
이새낀 지가 한 말중에 뭐가 말이 안되는지도 모를꺼야??

귀찮겠지ㅋㅋ 지가 싸질러놓은 거짓말들 본인도 기억나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수습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ㅋㅋㅋ
남들에겐 너무 쉬운 "예/아니오"도
여기서는 '예', 저기서는 '아니오'를 했으니 해놨으니 자신있게 대답 못해서 쩔쩔매는 상황에 현타 안오냐???

예전부터 말했지? 넌 증명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야~^^
해가 지나도 변하는게없네 너는ㅋㅋㅋ 점점 잠잠해지니까 보기좋다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뭔 게소리 ㅋㅋㅋㅋㅋㅋㅋ
그려.... 할일 없는 모양인데 쭉 용써. ㅋㅋㅋ 형은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가서 많이 못놀아주것다.
아쉽게 됐네 ㅠㅠ
근데
요즘 애들은 문해력이 왜 저렇게 떨어진다니? 책은 안읽고 맨날 유튜브만 쳐 봐서 그런가?

..... 일년에 책 몇권 읽냐? 한강 작가 책은 알어? 읽어봤어?

아니.....대학은 나왔어? 어느 대학 무슨 과 나왔니? 전에보니 '국문과'도 무슨 뜻인지 모르던데.

수준이 좀 의심스러워서.....

암튼 수고해라. 가끔 또 들리마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갑자기 싸우다가 앞뒤 말달라진게 걸리고 궁지에 몰리니까 갑자기 핀트돌리면서 한글타령,
그러더니 갑자기 지가 아는 "국문과 후배" 얘기함.
"국문과 후배가 니 글 이상하다더라~"
다 큰 성인이 넷상에서 말싸움하는걸 남한테 보여준다는 설정부터가 잘못된건데 그게 창피한건줄도 모름ㅋㅋ

지 쫄리는 말엔 반응도 안하고 말도 안되는 말로 핀트돌리더니 그에 대한 신빙성을 주장하기위해
"전문가"를 상상속에서 불러옴. (지난글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내 아는 벤츠 딜러가~', '내 동생이 정신과 의산데~', '내 동생이 그 시험 출제의원이다~' 등등등)
본인은 전문 분야가 없는지 말을 할때마다 본인 말에 신빙성을 덧붙이기 위해 상상속의 전문가를 불러오는
습성이 있는데 "글쓰기"실력을 지적할땐 무려 '국문과 후배'를 불러옴.
근데 이제 지 상상속에서 불러온 전문가여서 "전문가" 수준이 본인을 넘지 못함.
'국문과'가 뭘 배우는지도 모르는 수준, 국문과 출신이 글을 잘 보고, 쓸 거라고 생각하는 수준이 유치원생 수준임....;
학력이 대졸이상이면 무슨말인지 다 알텐데, 마치 수학과나온 친구한테 "야 넌 수학관데 페르마의 정리도 증명할줄 모르냐??" 하는 수준ㅋㅋㅋ
근데도 아직 뭣땜에 비웃는지도 모르고 국문과의 사전적 의미를 풀어쓰면서(지난글에있음) "국문과 뜻을 모르냐??ㅋㅋㅋ"이러고 있음. 이 사람은 뭐하나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선지 "국문과" 나오면 글을 잘쓰고, 경제학과 나오면 경제에 통달해있고, 그러는줄암ㅋㅋㅋ (이 사람은 대학 안나온게 확실하다고 생각함)

커뮤에서 자주 보이는 방구석 찐따들의 전형적인 레파토리를 잘따라가고 있음.
1. 인생이 재미없어서 늘 이사람저사람 말싸움 하고 다니는걸 즐김.
2. 아무도 묻지도, 궁금치도 않은 자기 자아를 막~떠들고 다님ㅋㅋㅋ 근데 과거했던말 파보면 자아가 막 바뀜 (ex 나변호사다, 나의사다, 나ceo임, 검사커플이지렁~~ 등등등.. 유사사례가 너무많음ㅋㅋ) 이건 자기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니 여기선 이사람, 저기선 저사람 되는걸로 보임.
3. 까발려지면 지가 했던말이라 반박도 안되니 이상한걸로 핀트돌리나 그걸로도 안됨.(이분 지난글 보면 지혼자 갑자기 떠들다가 갑자기 '송금내역' 인증을 함. 계좌인증도 못하고 결국 여기서도 개발리니 상대방한테 "난 너랑 싸우고 싶지않다~"라고 꼬리내림ㅋㅋㅋㅋ)
4. 이건 진짜 신기할정도로 다들 똑같은데, 종국엔 결국 "한글"로 다들 핀트가 잡힘. 뭐 정치얘기하든, 의학 얘기를 하든, 게임얘기를하든, 어떤주제던 상관없이 갑자기 존나뜬금없이 한글얘기를함ㅋㅋㅋ 아마 내생각엔 이런애들은 지가 제대로 할줄아는 유일한게 '한국인으로써 한국말 하는거" 밖에 없으니결국엔 "한국말"하는걸로 귀결하는 듯 함ㅋㅋㅋㅋ (위에도 "군대 안다녀왔는데 왜 다녀온척함??" 뭐가맞음???을 이야기하는데 지 혼자 갑자기 "문해력", "국문과" 이야기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결국 여기서도 쳐발리고 "아 내가 바빠서, 아 내가 이민을가서, 아 내가 시그니엘로 이사를 가서 등등등" 여태까지 활발하게 쳐발리더니 갑자기 정신승리를 시도하며 사라짐. 하지만 여기서도 방구석 개백수 악플러들은 본인들의 결핍을 잘 드러내는게 꼭 "출장간다, 이민간다, 일이 바쁘다"를 핑계를 대고 사라짐ㅋㅋㅋ
6. 그럼 여태까지 댓글이 안달리면 몇시간도 못참고 "놀아줘~ 심심해~~ 어디갔어~"하며 악플달던 본인은 개백수라서 그랬다는게 증명되는건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세줄요약.
1.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꼭 아는 전문가를 불러와 자기의견에 신빙성을 더하려고한다. 근데 불러온 상상 전문가도 어차피 자기수준이다.
2. 위위 "좆븅신 샴프"란 별명은 굉장히 잘만들어진 별명이다.
3. 위위에 "좆븅신 샴프 연대기 " 댓글 읽어봐라ㅋㅋㅋ 존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