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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최근 파경 위기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구혜선 법률대리인 측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4일 구혜선 법무법인 리우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이날 공개된 구혜선과 관련한 공식입장은 따로 없다"면서 "여전히 이혼 소송까지 가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오연서 소속사의 법적 대응과 관련한 맞고소는 아직까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대화 내용을 공개해 한 차례 파문이 일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앞서 구혜선이 언급한 안재현의 여성 관계 문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이어졌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라며 인스타그램에 문자를 공개했다. 구혜선이 말한 파경의 원인은 변심과 신뢰 훼손, 이를 두고 디스패치는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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