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과 엄지성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승우와 문선민이 기회를 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좌측 발목, 엄지성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으로 소집 해제됐다. 이승우, 문선민이 대체 발탁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85054
황희찬과 엄지성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승우와 문선민이 기회를 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황희찬은 좌측 발목, 엄지성은 좌측 무릎 부상으로 이라크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진단으로 소집 해제됐다. 이승우, 문선민이 대체 발탁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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