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한심한 부류
장애 가족을 둔 사람의 힘듦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착한척 말만 내뱉는 새끼들
제일 한심한 부류
장애 가족을 둔 사람의 힘듦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착한척 말만 내뱉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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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제로 울엄마 동네친구분중에 지능낮은 나랑동갑인 아들둔 이모가 한분계심 근데 그아들이 먹을거에 집착하는 문제로인해 수시로 이모님한테 죽빵을 날림 울엄마도 앞에서 목격한적 있댓음 문제는 먹을꺼 절제를 못하다보니 덩치도 내 두배임 그런체격으로 50후반 아지매 얼굴을 사정안봐주고 갈기니 그 이모는 허구헌날 눈탱이 밤탱이셧고 이러다 내가 맞아죽겠구나 하는 공포를 항시 느끼셧다함 결국 어디 센터로 격리 시켯다더라 그이모랑 남편분은 평생 아들 뒷바라지하느라 청춘 다보내시고 이제서야 놀러도 다니고 하신댓음
꼭 다운증후군이 아니더라도 미리알앗을때는 지우는게 무조건 답이라생각함
요즘엔 임신하면 장애있는지 부터 검사하고 장애있으면 그냥 지운다고 하던데..ㄷㄷㄷ
당연한거 아님??
당연한건데 ㅈㄹ을 하잖슴?
리처드 도킨스가 한심한 부류라는거야? 저기서 어디가 착한 척 말만 내뱉은 구석이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