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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를 사람대접한다지만 와….


 댓글 새로고침
  • 뱅뱅몬출동 2024.10.17 18:12

    개>자식 인가보네 자식은 먼죄니 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카누 2024.10.17 18:23
    애 아빠도 병신이지 저걸 그냥 놔둔다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사나♡ 2024.10.17 19:00

    여자 하는짓보면 애 아빠가 단호하게 하면 8개월 애 버리고 개 데리고 도망갈거 같은데 아니면 뻔뻔하게 양육권 받아다가 개새끼랑 같이 애 학대하면서 방치하겠지

    0 0
  • 카누 2024.10.17 19:19

    마누라가 애 버리고 나가더라도 애가 저런데 애를 살려야지

    0 -1
  • 오만과평경장 2024.10.17 19:27

    싸대기를 갈겨도 말 안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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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쿠쿠 2024.10.17 21:25

    이 와중 또 남편탓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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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누 2024.10.17 21:56
    마누라 탓은 이미 글 내용만으로도 충분하고 근데 애 아빠도 부모야 근데 그런 지 마누라를 컨트롤 못 하는것도 병신인거 맞고 애가 잘못 되어 가는걸 의사도 직감적으로 알겠다는 내용이 있는데도 그걸 아는 남편은 애 아빠로써 의무를 다 하지 않았다는거임 남편탓? 남편탓도 해야지 저건 애가 저렇게 잘못되어 가고 있는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와이쿠쿠 2024.10.19 23:37

    어떻게 할껀데? 애데리고 나가? 아님 마누라를 뚜두려패? 아님 학대로 경찰에 신고해? 개를 때려죽여? 뭐 어떻게하는데 탓만하지말고 니 방안을 말해봐 

    0 0
  • 카누 2024.10.20 02:15

    절래절래


    위에 저정도 설명 했는데도 말귀 못알아쳐먹고 말꼬리 물어늘어지는거 보면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음


    그냥 니 생각이 다 맞음

    0 0
  • 와이쿠쿠 2024.10.20 13:11

    니같은애들이랑 얘기하면 존나 답답함 확실한 답은없고 비꼬기만함 얘기끝나면 남는게 없음

    0 0
  • 털민웨이터 2024.10.17 19:45
    혹시... 진짜 남편이 사람이 아니라 개냐? 사람보다 개가 더 중하면 그런 이유밖에 없지 않아?
    이런 망상하는 내가 미친거냐 아님 저 에미가 미친거냐?
    0 0
  • 연쇄삽입마 2024.10.17 20:25

    미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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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수염고양이 2024.10.17 20:38

    개키우는 여자 믿거

    0 0
  • 고갈비 2024.10.18 01:54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잘키우고 있고 좀 방치도 함 너무 애지중지 하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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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괜찮겠죠 2024.10.18 02:27
    안아키보다 더 병신
    1 0
  • GentleG 2024.10.18 17:02
    치료법을 잔소리라고 알아듣는걸 보니..
    인생이 보이네..
    누군가의 조언과 충고들도 다 그저 틀딱들의 딱딱이로 알아들었겠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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