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인 이미지가 생겼다는 김병만

감정적인 갈굼이라기보다 본인이 추구하는 완벽한 공연의 기준과 열정에 못미치는 후배들에게 좀 심하게 대했다고 들었음. 회사로 치면 개ㅈ같은 일잘하는 맞선임인거지. 근데 또 속마음은 따뜻한..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나고 후배들이랑 관계도 풀고 해명할 자리가 좀 생기는거 같음. 언급도 안되는 양ㅇㄱ이나 ㄹㄷ 이런애들이랑은 좀 결이 다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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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는 아님 팩트인데, 의미없는 갈굼이나 군기는 아니었다는거 같음
자기 입장에서는 잘되라고 하는 거였고, 그게 강압적이어서 후배들한테 집합도 많이 시키고 혼내기도 많이 혼낸건데
나이먹고 성격이 좀 느슨해지면서 + 후배들도 시간이 지나서 보니 욕심이 앞서 그런 군기를 시킨 상황이 싫지만 이해는 된다
뭐 이렇게 되는거 같음.

김병만 후배갈굼 한거 루머였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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