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키 더 용: 아르헨전 끝나고 반 다이크가 제게 말하길..
“월드컵에서 메시가 우리를 앞에 두고 보여준 패스는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꿈에서조차 불가능할 믿을 수 없는 패스였어요.”
“경기 끝나고 반 다이크가 제게 말하길, 메시 그게 인간이야? 메시 안에 비밀이 있어 평범한 인간이 아니야. 대체 어떻게 그런 패스를 한거지? 모든 시야와 방법들이 다 차단되어 있었다고! "
“저는 반 다이크에게 우리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만난 거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언제 그가 무슨 일을 할지 당신은 알 수 없어요. 내 생에 메시와 같은 사람은 다시 못 볼 걸요.“
이해를 하려고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