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가 거금 지원해준 헤밍웨이도 대단한데, 그 큰돈을 거절했던 영감님도 보통이 아니네. 나 였으면 공중제비 두바퀴 돌고 기뻐서 악어마냥 헤밍웨이 손잡고 데스롤했을듯 추천 수 3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