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 중, 옳게 된 선거복을 입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여성 스태프는 "더워서 그런 것일 뿐"이라며 "망사 스타킹도 평소 착용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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