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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공부만했던 개찐따가 의사되서 사회적 지위도 올라가고 나이차서 한자리 꿰차니 미쳐 날뛰는 느낌이었지 찐따 습성은 못고친다는거 저 새끼보고 다시 느낌
1. 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었던 지난 2021년 2월 개인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향해 “이 미친 여자”
2.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했다고 고발당함
3.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을 향해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
4. 민주당 김윤 의원과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십상시라고 했다.
5.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은 대한아동병원협회를 향해선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
6. 교도소에 갈 위험을 무릅쓸 만큼 중요한 환자 없다, 구토 환자에게 그 어떤 약도 쓰지 말자라고 했다.
임회장 : 국민이 가진 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역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541
모까치 생겼네 까치
1. 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었던 지난 2021년 2월 개인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향해 “이 미친 여자”
2. 창원지법 판사에게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라고 했다고 고발당함
3.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을 향해 ‘조규홍 말을 믿느니 김일성 말을 믿겠다’
4. 민주당 김윤 의원과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십상시라고 했다.
5.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은 대한아동병원협회를 향해선 멀쩡한 애 입원시키는 사람들.
6. 교도소에 갈 위험을 무릅쓸 만큼 중요한 환자 없다, 구토 환자에게 그 어떤 약도 쓰지 말자라고 했다.
임회장 : 국민이 가진 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역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541
학창 시절 공부만했던 개찐따가 의사되서 사회적 지위도 올라가고 나이차서 한자리 꿰차니 미쳐 날뛰는 느낌이었지 찐따 습성은 못고친다는거 저 새끼보고 다시 느낌
그러고도 뭐 대단한냥.
미친놈은 없어지는게
뭐같이 생긴놈이 말도 뭐같이해서 뉴스나올때마다 밥맛떨어졌는데 이제 볼일없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