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현실적으로 2030남성편이 없는이유

웃긴 건 지금의 여성들은 차별을 받지 않는데 남자가 희생까지 해야 한다면 여성의 권위는 어디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이냐. 과거의 남성은 가부장적이라도 기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으로 경제활동에 목숨을 걸었다. 지금의 남자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과 끝 없이 올라가랴는 여성의 권위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게 현실이다. 만약 남성이 희생하고 과거 희생되었던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 정도 희생? 어떻게 그 정도 희생이냐. 부모님의 재산을 예로 든 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다. 남자만 빚을 받고 왜 여자는 재산을 받아야 하는가. 페미런 평등이지 우월괘 특혜가 아니다. 빚을 받고자 한다면 같이, 재산을 받고자 해도 같이, 남자의 권위를 떨어뜨리려면 상대적인 경제활동의 책임을 최소 일정 부분이라도 여성에게 지워라. 여성은 어떠한 것도 안하면서 남성의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페미가 아니다.

솔직히 지금 40대 정도의 여자들은 남녀차별 거의 없다고 봐도 됨

그러니까 응사 시대 이후로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그런 남녀차별은 사회적으로 거의 모습을 감췄다고 해도 무방함

물론 여전히 현재에도 그런 차별을 받는 여자들이 있을수도 있지

근데 그건 특별한 케이스고 그걸 일반화해서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말하는 페미들의 주장은 "틀린 것"

말하자면 지금 1020 페미들은 6070 여성들이 당했던 성차별을 내세우며 2030남자들을 욕하고 자기들이 이익을 취하려하기 때문에 문제인 거지

스윗남이라는 40대 남자들은 자기 엄마가 차별당하고 힘들게 살아온걸 보면서 자란 사람들이라서 여성이 차별당한다는 사실에 어느정도 동의하고 그 부채의식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진) 성차별이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며 페미를 용인하는 건데 1020페미의 억지 주장과 40남의 부채의식이 만나 사회가 어지러워짐

고려를 좀 먹은 불씨를 500년 동안 때려도, 제거에는 실패해서 혜민이든 이딴 인간이든 종교인의 이름으로 불쑥불쑥 튀어나옴

속세랑 거리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신의 뜻인냥 저딴식으로 가르치려 드는 것이 말이나 되나

웃긴 건 지금의 여성들은 차별을 받지 않는데 남자가 희생까지 해야 한다면 여성의 권위는 어디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이냐. 과거의 남성은 가부장적이라도 기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으로 경제활동에 목숨을 걸었다. 지금의 남자는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과 끝 없이 올라가랴는 여성의 권위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게 현실이다. 만약 남성이 희생하고 과거 희생되었던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 정도 희생? 어떻게 그 정도 희생이냐. 부모님의 재산을 예로 든 것은 심히 잘못된 것이다. 남자만 빚을 받고 왜 여자는 재산을 받아야 하는가. 페미런 평등이지 우월괘 특혜가 아니다. 빚을 받고자 한다면 같이, 재산을 받고자 해도 같이, 남자의 권위를 떨어뜨리려면 상대적인 경제활동의 책임을 최소 일정 부분이라도 여성에게 지워라. 여성은 어떠한 것도 안하면서 남성의 희생만 강요하는 것은 페미가 아니다.

저 사람 되게 개꼰대같은 말씀 하시네 남자는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책임이라는 학대를 안당했나? 저사람은 결혼해서 처자식 먹여살리는 책임을 남들만큼 해보고 하시는 말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