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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도 겨우하고 몸팔다 남자하나 물어서 애낳은년들이 꼭 지애새끼한테 과교육시키더라. 그리고 나중에 애새끼 장래희망도 지가원하는걸로 시키고 나중에 늙으면 자식새끼 등꼴빨아쳐먹고 뒤지는 걸레년들
미국에서 방목하면서 키워도 웬만한 주립대는 가는데.. 어휴.. 애낳으면 한국에서 못키우겠다.ㄷㄷㄷ
교육열이 엄청나네
고졸도 겨우하고 몸팔다 남자하나 물어서 애낳은년들이 꼭 지애새끼한테 과교육시키더라. 그리고 나중에 애새끼 장래희망도 지가원하는걸로 시키고 나중에 늙으면 자식새끼 등꼴빨아쳐먹고 뒤지는 걸레년들
저렇게 키워놓은 부모 중에 늙어서 자식 등꼴 빼먹는 부모보다 안 빼먹는 부모가 더 많음. 이미 지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자란 것 자체로 어깨뽕이 세상 높아지고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이고, 아이는 이제 부족함이 살거라는 생각이 남게 될 가능성이 높음. 다 내 덕이라고. 아이가 부모에게 감사함을 느껴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하면서 모시지 않는 이상, 부모가 먼저 자식한테 손 벌리는 일은 거의 없을 듯. 게다가 저렇게 시키는 부모들은 고졸에 몸 팔다 애 낳았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자산이 뒷 받침되지 않으면 못하는 일이기에 나중에 자식 등꼴 빼 먹을 정도로 돈 없지도 않음.
근제 문제는 저렇게 사교육을 시켜놓으면 SKY에 갈 가능성, 의사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지. 어릴 때부테 저렇게 공부를 시키니 물리적인 학습시간 자체도 많고, 강남학원의 축적된 데이터도 있을거고, 학원이 학교하고 연계해서 시험문제 낸다고도 이미 잡아냈잖아. 과거에는 부를 물려줬다면 지금은 교육을 물려줘서 부를 이룰 환경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으로 바뀐듯. 이러니 개천에서 용나는 시절은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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