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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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웨딩사진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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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12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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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길거리 음식 도전을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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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9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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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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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10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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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UFC 진출한 173cm 헤비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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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9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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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 도로에서 정차 후 화장실 간 초밥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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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7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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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절 꽂힌 채 잤다는 김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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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10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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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3명 숨진 브니엘예고…"학생들 각출해 교장 가방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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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76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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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레전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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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65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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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에서 주로 싸움을 말리는 빽가가 본인이 빡쳤을 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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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56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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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 싶어서 조퇴한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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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5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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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함부로 지었다간 큰일날듯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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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76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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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우아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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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108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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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미친나라, 이젠 버스 정류장 이름 변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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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68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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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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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7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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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교수 : "JMS 정명석은 머릿속에 섹스밖에 없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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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3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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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퀴즈 빌게이츠 선공개 영상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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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3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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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락하면 캄보디아 끌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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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6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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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택 화재 범인은 고양이…집주인 없을 때 스위치 '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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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32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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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윤철 경제 부총리 "올해 추가 소비 쿠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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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5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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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내랑 둘이 족발집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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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6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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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방에서 섹스하다 걸린 에타남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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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7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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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여선생님의 엄청난 축구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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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6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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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열풍으로 생긴 현상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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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5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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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보쌈을 먹기위해 퇴사해버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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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5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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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욕망을 건드리는 하반신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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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8.27 | 905 | 1 |
근데 하룬가 이틀이 지나고 직접 연락이 옴. 그 때 봤던 누난데~ 이러면서. 아마 그 목록에 내 연락처가 있었나.
그날 이후로 데이트도 하고 애인이 되었음. 이 이상 중간 얘긴 생락할게. 뻔한 연애 이야기임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난 군대를 감. 군대에서 헤어졌다. 휴가나가서 만났더니 몇월 며칠에 결혼하니까 이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더라. 그 때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슬픈것도 아니고 억울한것도 아니고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멍했다. 부모님 충격받으실까 차마 사실대로 얘기못하고 내가 헤어지자 했다고 말씀드리고 혼났다. 부모님이 좋아하셨거든. 편하게 살라고 오피스텔 전세도 내주고 그러셨었음.
제대할 즈음엔 의연하게 되었음
학교 잘 다니고 다른 여자친구도 사귀고 취업도 했다. 입사동기중에 걔가 다니던 s대 친구가 있어서 풀스토리를 듣게 됨.
결혼한 사람은 k대학교 다니던 알던 오빠인데 나랑 알기 전부터 꾸준히 연락해온 모양이더라. 난 나이도 어리고 고작 s대생인데 그 오빤 k대에 직장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까 거기로 가버린거임. 내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나한테 접근(?)한건 우리집 주소를 보고 잘사는 동네여서 그랬다더라. 그 당시 나이 서른가까이 먹고도 이 얘긴 충격이었다.
쟨 지금 애 둘 낳고 잘 산다.
물론 나도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