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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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 | mp4 |
ㅇㅎ)글래머 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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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1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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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무당 말 듣고 40대男 귀인과 성관계…알고보니 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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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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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워낙 좋아한다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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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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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에게 미안해서 무한리필로 간다는 착한 야구부 후배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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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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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무장관 "공장 구금사태는 한국 책임. 그만 좀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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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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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사흘연속 최고치 340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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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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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월 1200버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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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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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유저들이 안심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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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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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에 출몰한 극대노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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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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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 좋은 아기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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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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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놀리는 경상도 5살 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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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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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글래머 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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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1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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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짜리 프차 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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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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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걱정돼 물 1480ℓ 싣고 강릉 달려간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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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2 | 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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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60억짜리 신축 아파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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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09.11 | 13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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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g 무게를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로봇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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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9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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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소식들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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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87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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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종국] 김종국 결혼소식에 너무 놀라 인종이 바뀐 조나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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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88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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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기장님은 전세계에 여자친구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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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99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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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냥이가 쓰다듬받는거 목격한 아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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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6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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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녀는 이쁘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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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9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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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당구치는 글래머 검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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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13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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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야동은 마약처럼 뇌 망가뜨려" 야동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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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73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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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명 여아 납치 시도' 10대 휴대폰에 미성년자 음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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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4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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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 정부에게 주식을 매각당한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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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5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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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의 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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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김짤 | 2025.09.11 | 671 | 0 |
근데 하룬가 이틀이 지나고 직접 연락이 옴. 그 때 봤던 누난데~ 이러면서. 아마 그 목록에 내 연락처가 있었나.
그날 이후로 데이트도 하고 애인이 되었음. 이 이상 중간 얘긴 생락할게. 뻔한 연애 이야기임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난 군대를 감. 군대에서 헤어졌다. 휴가나가서 만났더니 몇월 며칠에 결혼하니까 이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더라. 그 때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슬픈것도 아니고 억울한것도 아니고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멍했다. 부모님 충격받으실까 차마 사실대로 얘기못하고 내가 헤어지자 했다고 말씀드리고 혼났다. 부모님이 좋아하셨거든. 편하게 살라고 오피스텔 전세도 내주고 그러셨었음.
제대할 즈음엔 의연하게 되었음
학교 잘 다니고 다른 여자친구도 사귀고 취업도 했다. 입사동기중에 걔가 다니던 s대 친구가 있어서 풀스토리를 듣게 됨.
결혼한 사람은 k대학교 다니던 알던 오빠인데 나랑 알기 전부터 꾸준히 연락해온 모양이더라. 난 나이도 어리고 고작 s대생인데 그 오빤 k대에 직장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까 거기로 가버린거임. 내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나한테 접근(?)한건 우리집 주소를 보고 잘사는 동네여서 그랬다더라. 그 당시 나이 서른가까이 먹고도 이 얘긴 충격이었다.
쟨 지금 애 둘 낳고 잘 산다.
물론 나도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