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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분장안한 나리땽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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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33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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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농락한 10대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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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77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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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반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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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344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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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망치 휘둘러서 중소기업 대표 살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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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66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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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15000건 신고한 시민 "유모차 차도로 끌고가라는 말에 신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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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69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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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화장실씬 촬영하고 변태가 되어버린 허성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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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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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챙기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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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28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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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와 같은 학교에 가게된다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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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3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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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아시아 몽골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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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 2025.11.26 | 7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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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무실 분위기 곱창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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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9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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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 잔치국수 어디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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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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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핸드폰 찾아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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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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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베트남 가방 속 20대 한국인 시신’ 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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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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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닭고기에 ㄱㅊ가 닿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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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2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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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사무실 분위기 곱창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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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9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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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녀가 집착하는 영포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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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넘어뜨리는 김광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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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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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근육부터 빠진다고?"…위고비 1년 추적, 반전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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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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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대형화재 터진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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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6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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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가 필요하다는 에스파 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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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75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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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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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화장실씬 촬영하고 변태가 되어버린 허성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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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5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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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생이별후 30년만에 만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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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보고급 잠수함 퇴역후 폴란드 무상양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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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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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자고 싶으면 미리 말하라는 숙소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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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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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은 달러만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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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겠는 김용명 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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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챙기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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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시즌되면 현타온다는 대기업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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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팬츠 잘 안 빤다는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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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3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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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사진으로 수백가지 상상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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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25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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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이 제안한 종전 협상안이 사실 러시아의 주도였다는것이 폭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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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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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년 만에 폭발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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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2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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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꼬리를 들켜버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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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이창의력 | 2025.11.26 | 199 | 0 |
근데 하룬가 이틀이 지나고 직접 연락이 옴. 그 때 봤던 누난데~ 이러면서. 아마 그 목록에 내 연락처가 있었나.
그날 이후로 데이트도 하고 애인이 되었음. 이 이상 중간 얘긴 생락할게. 뻔한 연애 이야기임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난 군대를 감. 군대에서 헤어졌다. 휴가나가서 만났더니 몇월 며칠에 결혼하니까 이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더라. 그 때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슬픈것도 아니고 억울한것도 아니고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멍했다. 부모님 충격받으실까 차마 사실대로 얘기못하고 내가 헤어지자 했다고 말씀드리고 혼났다. 부모님이 좋아하셨거든. 편하게 살라고 오피스텔 전세도 내주고 그러셨었음.
제대할 즈음엔 의연하게 되었음
학교 잘 다니고 다른 여자친구도 사귀고 취업도 했다. 입사동기중에 걔가 다니던 s대 친구가 있어서 풀스토리를 듣게 됨.
결혼한 사람은 k대학교 다니던 알던 오빠인데 나랑 알기 전부터 꾸준히 연락해온 모양이더라. 난 나이도 어리고 고작 s대생인데 그 오빤 k대에 직장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까 거기로 가버린거임. 내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나한테 접근(?)한건 우리집 주소를 보고 잘사는 동네여서 그랬다더라. 그 당시 나이 서른가까이 먹고도 이 얘긴 충격이었다.
쟨 지금 애 둘 낳고 잘 산다.
물론 나도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