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gif |
ㅇㅎ) 외국 전통의상이 타이트한 한국누나
2 ![]() ![]() |
대단하다김짤 | 2024.07.10 | 732 | 3 |
베스트 글 | jpg |
어느 집이 에어컨 마음껏 틀게 된 이유
7 ![]() ![]() |
재력이창의력 | 2024.07.10 | 811 | 3 |
베스트 글 | gif |
공략 당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2 ![]() ![]() |
대단하다김짤 | 2024.07.10 | 729 | 2 |
베스트 글 | jpg |
엎드려서 수업 받는 24살 여대생 + 근황
3 ![]() ![]() |
대단하다김짤 | 2024.07.10 | 615 | 2 |
베스트 글 | jpg |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
![]() ![]() |
대단하다김짤 | 2024.07.10 | 391 | 2 |
베스트 글 | gif |
버스에서 담배피는 틀딱 참교육
2 ![]() ![]() |
재력이창의력 | 2024.07.10 | 472 | 2 |
베스트 글 | mp4 |
쯔양 : 전남친의 동영상 협박으로 인해 강제로 일 했었다
1 ![]() ![]() |
재력이창의력 | 2024.07.11 | 416 | 2 |
베스트 글 | gif |
경적 소리에 화가난 딸라니의 민폐행동
9 ![]() ![]() |
대단하다김짤 | 2024.07.10 | 457 | 1 |
베스트 글 | mp4 |
(개빡침 주의!!) 쯔양 협박범 녹취록
1 ![]() ![]() |
재력이창의력 | 2024.07.11 | 341 | 1 |
베스트 글 | mp4 |
쯔양 미정산금 최소 40억 이상
![]() ![]() |
재력이창의력 | 2024.07.11 | 381 | 1 |
468340 |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 |
익명 | 2016.12.26 | 9308 | 0 | |
468339 |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 익명 | 2016.12.26 | 8494 | 0 | |
468338 |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 익명 | 2016.12.26 | 8546 | 0 | |
468337 |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 |
익명 | 2016.12.26 | 7433 | 0 | |
468336 |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 |
익명 | 2016.12.27 | 7430 | 0 | |
468335 |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 익명 | 2016.12.27 | 6908 | 0 | |
468334 |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 익명 | 2016.12.27 | 6813 | 0 | |
468333 |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 |
익명 | 2016.12.27 | 6447 | 0 | |
468332 |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 |
익명 | 2016.12.27 | 6241 | 0 | |
468331 |
츤데레 아빠.jpg
6 ![]() |
익명 | 2016.12.27 | 5990 | 0 | |
468330 |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 |
익명 | 2016.12.27 | 6031 | 0 | |
468329 |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 |
익명 | 2016.12.27 | 5703 | 0 | |
468328 |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 익명 | 2016.12.27 | 5402 | 0 | |
468327 |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 익명 | 2016.12.27 | 5719 | 0 | |
468326 | 전설의 붓(디씨펌).jpg 4 | 익명 | 2016.12.27 | 5235 | 0 | |
468325 |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 익명 | 2016.12.27 | 5111 | 0 | |
468324 |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 익명 | 2016.12.28 | 5127 | 0 | |
468323 | 순간의 실수.jpg 4 | 익명 | 2016.12.28 | 4823 | 0 | |
468322 |
강호동의 꿈.jpg
4 ![]() |
익명 | 2016.12.28 | 4567 | 0 | |
468321 |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 |
익명 | 2016.12.28 | 4619 | 0 | |
468320 |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 익명 | 2016.12.28 | 4560 | 0 | |
468319 | 양자역학의 세계.gif 6 | 익명 | 2016.12.28 | 4434 | 0 | |
468318 |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 |
익명 | 2016.12.28 | 4071 | 0 | |
468317 |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 |
익명 | 2016.12.28 | 4295 | 0 | |
468316 |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 익명 | 2016.12.28 | 4036 | 0 |
근데 하룬가 이틀이 지나고 직접 연락이 옴. 그 때 봤던 누난데~ 이러면서. 아마 그 목록에 내 연락처가 있었나.
그날 이후로 데이트도 하고 애인이 되었음. 이 이상 중간 얘긴 생락할게. 뻔한 연애 이야기임
20대 중반이 되어서야 난 군대를 감. 군대에서 헤어졌다. 휴가나가서 만났더니 몇월 며칠에 결혼하니까 이제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 말라더라. 그 때의 감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슬픈것도 아니고 억울한것도 아니고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서 멍했다. 부모님 충격받으실까 차마 사실대로 얘기못하고 내가 헤어지자 했다고 말씀드리고 혼났다. 부모님이 좋아하셨거든. 편하게 살라고 오피스텔 전세도 내주고 그러셨었음.
제대할 즈음엔 의연하게 되었음
학교 잘 다니고 다른 여자친구도 사귀고 취업도 했다. 입사동기중에 걔가 다니던 s대 친구가 있어서 풀스토리를 듣게 됨.
결혼한 사람은 k대학교 다니던 알던 오빠인데 나랑 알기 전부터 꾸준히 연락해온 모양이더라. 난 나이도 어리고 고작 s대생인데 그 오빤 k대에 직장에서도 잘 나가고 하니까 거기로 가버린거임. 내 얘기도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나한테 접근(?)한건 우리집 주소를 보고 잘사는 동네여서 그랬다더라. 그 당시 나이 서른가까이 먹고도 이 얘긴 충격이었다.
쟨 지금 애 둘 낳고 잘 산다.
물론 나도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