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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21:31

줄 서는 빵집.jpg

조회 수 41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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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2.01 21:31

    우리 집 옆에 쟝블랑제리있는데
    몇몇 맛있는 빵이 있음. (치즈번 정말 맛있음)

    방송타면서 제일 유명한게 단팥빵, 맘모스빵인데
    이 집은 팥이 전부다 너무 달음.....

    0 0
  • 익명 2017.02.01 21:32
    나도 단팥빵 맛집은 그래서 안감... 단거 싫어해서 팥이 너무많으면 별로
    특히 찐빵이나 붕어빵은 반죽맛으로 먹어서 팥이 적을수록 좋더라
    빵은 잉글리시머핀이랑 치즈케익이 최고.
    0 0
  • 익명 2017.02.01 21:32
    여기어딘데??
    0 0
  • 익명 2017.02.01 21:32
    낙성대 빵집인가분데
    0 0
  • 익명 2017.02.01 21:32
    남보다 1%만 뛰어나도, 100배 돈을 벌 수 있음.
    0 0
  • 익명 2017.02.01 21:32
    맞는 말이긴 한데 이렇게 명제 하나로 절대진리인 것처럼 장담하는 사람치고 정작 뭔가 사회적 성과를 뚜렷하게 내는 사람은 못본 것 같음. 비슷한 예로 한참 중국이 잠재가능성으로 주목받았던 2000년대 초 13억 인구에게 신발 하나만 팔아도 대박난다며 그쪽으로 진출했던 사례가 있음

    학창시절에 성적올리기에서 알 수 있듯이 70점에서 90점 올리기는 쉽지만 90점 대에서 문제 하나 더 맞히기는 몇 배 더 어렵고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

    남보다 1% 뛰어나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는 얘기

    평범한 노력으로는 어렵기도 하며 모두가 생각하는 그 내용을 어떤 현실적 방법을 찾아야하며 여러가지로 생각해볼 문제지
    0 0
  • 익명 2017.02.01 21:32
    행님들 제가 정말 가성비를 심하게 따지는게 이게 구두쇠인가요? 그렇다고 뭐 친한사람들한테 돈 하나도 안 쓰는건 아니고 가령 예를 들면 요새 소주값이 많이 올랐잖습니까? 자주 가는 술집을 갔는데 재고처리 하는건지 추천 소주라는 항목을 놔두고 이걸 2500원에 팔더라고요. 물론 소주 맛이 다 다르긴하지만 저는 당연히 추천 소주를 고릅니다. 다른 소주에 비해서 천원이 싸니까요. 가격에 납득이 안 가면 소비를 잘 안할려고 하는데 이게 구두쇠인가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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