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정 모르는 아내

에휴 ㅅㅂ... 목 위에 달린게 어느정도 기능만 해도, 방송국에서 몇 푼 준다고 이런거 안할테니 진짜라면 심각한거고...
이딴거 방송에 내보내고, 뉴스는 온통 남녀편가르고 서로 탓하기 바쁘고 ㅅㅂ
나는 아니고 싶은데 이런거보고 ㅅㅂ거리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저래서 어떻게 키우려고???? 심각하네

에휴 ㅅㅂ... 목 위에 달린게 어느정도 기능만 해도, 방송국에서 몇 푼 준다고 이런거 안할테니 진짜라면 심각한거고...
이딴거 방송에 내보내고, 뉴스는 온통 남녀편가르고 서로 탓하기 바쁘고 ㅅㅂ
나는 아니고 싶은데 이런거보고 ㅅㅂ거리고 있으니 죄송합니다;;;

모르면 맞아야

저래서 어떻게 키우려고???? 심각하네

순진해서 문제이고

다 자기거에요? 왜 뺏겨요? 제아이잖아요 에서 순수악이 느껴져서 더 문제다

노력과 계획없이 다 취하고 싶은거잖아

사실 순수도 아니고 무지에가까운거같긴한데

진짜 무슨 일인거지 뭐지 싶어서 영상을 찾아봤음

저 부부는 쌍둥이 출산 한달전? 임신 한달전?에 전세사기를 당함
그래서 남편이 이걸 해결하고자 아내와 대화를 할려해도 아내는 듣는둥 마는둥
그냥 넘김

남편은 같이 나아가길 원하는데 그게 안되니 답답함이 쌓임
아내의 저 언행만 봐도 어떤느낌인지 알거임
답답함이 계속 쌓이다 보니 남편도 화가나면 많이 거칠어짐
입 다물어라, 말하지마라 등

이게 쌓이고 쌓여서 서로 서운해지다 보니
그냥 크게 싸운거

그냥 부부싸움인건데
뒷부분 보면

남편도 자신의 언행에 문제인걸 인지하고 사과하고 애칭을 만드는등 개선함
아내도 화날때 용용체를 써줬으면 좋겠다. 그때 잠시라도 샤워를 했으면 좋겠다 하면서

서로 사이좋게 웃으면서 나감ㅇㅇ

아, 참고로 아내는 우리가 흔히아는 자칭 가정주부인 식충이들이 아니라
출산후에 상황이 안좋으니깐 바이올린 레슨도 다니면서 경제활동을 했음

저여자 경계선 지능장애인중에 탑티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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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죠스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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