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고부관계 좋기로 소문났던 며느리 서효림
벌써 한달이나 흘렀네요.ㅠㅠ
평소 고부관계 좋기로 소문났던 며느리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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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기도 하다.
예전에 티비에서 잘 보던 배우나 예능인들이 어느새 사라져도 인지를 못 하다가
부고 소식이나 병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의 그 묘한 기분.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 또한 어느새 잊혀져서 그렇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