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하고 계엄 사령관을 임명했으나 수방사 병력이 출동하지 않은 걸로 봐서 지금 대한민국은 계엄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부대도 국회로... 서울로... 이동할 수 없었을 것임 아마도 각 사단장이 알아서 컷했을 가능성이 높음 결국 직할 공수부대 동원했으나 부대원들도 국회앞에서 하는 걸 보니 적극적으로 무력을 사용할 의지가 없었음 무장 병력이 고작 의자 몇개 새운 출입도어를 못 뚫는다? 이번 계엄은 성공할 수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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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전 시늉만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