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여름에 개최되는 축구 W 컵 러시아 대회 예카테리나 구장
수용 인원이 국제 축구 연맹 (FIFA)의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가설 스탠드가 세워지게 됐다.
증설 부분은 지붕도 없기 때문에 직사광선이나 비에 무방비.
또한 불행하게도 가설 스탠드의 상단 티켓을 구매한경우
관객은 둥근 지붕의 외부에서 직접 밖을 내려다 보게 된다.
영국 신문 가디언 은 경기장 자체가 '우주'에서 온 것 같다고 표현한다.
영국 신문 가디언 은 경기장 자체가 '우주'에서 온 것 같다고 표현한다.
미국 신문 USA 투데이는 "이렇게 무서운 것은 본 적이 없다"고 비명을 지르고있다.
그런데 건설을 맡은 회사는 42 미터 높이의 가설 스탠드가 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건설을 맡은 회사는 42 미터 높이의 가설 스탠드가 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
회사의 총 책임자는 " 경기장은 시내 중심에 있기 때문에,
Yekaterinburg시를 내려다 보는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책임자는 가설 스탠드는 "높은 펜스"가 있어 떨어질 걱정은 전혀 없다고 하고있다.
또한 이 책임자는 가설 스탠드는 "높은 펜스"가 있어 떨어질 걱정은 전혀 없다고 하고있다.
W 컵 규정에 따라 3 만 5000 명 규모로 확대되는데,
대회가 끝난 후에는 가설 스탠드가 철거되어 2 만 7000 명을 수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