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아이 엄마가 부모님을 욕하는 환청을 들었다.
엄마에게 던지려 했던 것인데, 아이에게 잘못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와 피해자 측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0334?sid=102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아이 엄마가 부모님을 욕하는 환청을 들었다.
엄마에게 던지려 했던 것인데, 아이에게 잘못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와 피해자 측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80334?sid=102
정신질환자가 버젓이 활개하고 다니는 한국